생활 속에 자리 한 예술, 일거양득이죠!
금곡동에는 시장바구니 들고 즐길 수 있는 ‘주민화백’의 작품이 있다.
▲ 참가자의 작품들
금곡동 하나로마트에는 평생교육원이 있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평생교육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식품과 농산물직거래장터로 하나로마트가 있고 2층에는 생활필수품 등, 3층에는 평생교육원, 서점, 세탁소, 헬스장, 옷수선집 외 주차장, 4·5층은 주차장이다.
지난 2월부터 지역주민의 먹거리 볼거리를 위한 행사가 한창이다. 시장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한 볼거리도 마련되었다.
3층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장소이다.
수채화판, 연필초상화만, 민화만, 서예반 등 평생교육원을 이용하는 참가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참가자의 취미와 여가 활용으로 마련된 작품은 명절준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호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2월부터 2주 정도는 수채화판의 작품이 자태를 뽐내면서 고고히 서 있었다. 시장보기를 마친 고객들의 장바구니의 부피만큼 볼거리도 풍성하다.
계절별 장르별 전시된 작품들은. 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의 입가를 벌어지게도 하였다. 바삐 지나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하다.
▼ 와우! 멋지다 멋쪄, 시장보기 마친 주부들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작품 관람 중 쏟아지는 감탄사의 한 마디
고객 1 : 어머나! 이게 아마추어가 그린 작품이란 말이냐 참으로 멋지다.
고객 2 : 어느 정도 하면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1년 2년이면 될까?
고객 3 : 그 정도는 턱도 없다. 5년 정도 지나야 되는 거 아이가!
아니다 한 10년은 해야 안되겄나!
고객 4 : 나도 하면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해 보고 싶다.
고객 5 : 작품 한 점에 얼마 정도 할까? 살 수는 있을까?
저마다의 소리도 각양각색, 저마다의 생각도 다양하다.
2018년 새해를 기점으로 하여 수채화판, 연필초상화만, 민화만, 서예반 등 한 프로그램을 2주 정도 돌아가면서 전시를 한다.
상시 전시된 종이접기, 수제 감성 인형, 야생화 자수 등 다양한 작품은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수채화를 이어 연필초상화가 마치 지나가는 주민을 유혹하며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필초상화 전시 후 민화만, 민화만, 서예반이 전시될 예정이다.
금곡하나마트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여러분!
저렴하고 풍성한 시장바구니 꽉꽉 채우시고 귀가하기 전 3층 평생교육원에 전시된 ▲주민 화백의 작품 놓치지 마시고 구경하고 가셔요.
이 작품을 전시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
▲ 초상권의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마치 실물 같은 얼굴, 누구를 보고 있을까?
▼ 상시 전시된 수채화 감성인형, 야생화자수, 종이접기·북아트 작품 들
▲ 프로스러운 주민화백의 작품 들
□ 이용하는 고객 한마디
♡ 하나로 문화센터는 이런 점이 좋아요!
고객 1: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강좌가 많이 있다.
고객 2: ▲주차하기가 편리해서 좋아요.
고객 3: 문화 예술 강좌도 들을 수 있고, 강좌를 마치고 집에 가기 전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살 수 있어서 좋아요.
고객
4: 가격이 저렴해요.
고객 5: 프로그램 마치고 운동도 할 수 있어요.
고객 6: 주말에 바쁠 때는 아이는 문화센터 수강을 하는 동안 짧게라도 자유롭게 볼일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동안 ▲아이 걱정하지 않으니 정말 좋았어요.
고객 7: 집에서 가까우니까 운동 삼아서 아이 손잡고 걸어와요. 아이랑 오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수업 마치고 간식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마다의 소리와 느낌은 각양각색으로 표현되었다.
지역의 경제는 지역주민이 살립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문화센터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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