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다.
와서보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행사 장소가 역에서 가까워 찾기 쉬워서 더 좋았고,
한번 와본 곳이라 당황하지 않았도,
사람은 많은 것을 경험하는게 좋다.
새벽같이 오기를 잘 했다.
산뜻한 이 느낌.
이번에는 과학의 힘으로
기내에서 일도했다.
일상의 아침같은
이 느낌
이제 자주 다녀야겠다.
ㅎㅎ
역쉬
올해도 탁월한선택을 했고.
이번에도 멋진 찬스, 기회를 잡았다.
오랫동안 만남과 같은 년례행사의 만남
2018년 새로운 만남으로 시작되는
또다른 인연들
함께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일정의 여백으로 남은 허기도 채우고
누군가를 만나서 나눌 수 있는 건 서로에게 행복이다.
올한해
교육부 명예기자 활동
이 느낌 살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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