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옥 티인가, 인간미인가?
누구나 할수 있는 일,
볼 수 있는 것인지,
보이는 것인지,
보는 것인지?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실연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 로멘스를 그 실연을 꼭 꼬집어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야기를 하다가 단어가 헷갈려 잘못 말을 하면 바로 확인 작업이 들어 간다.
어제 내가 백화점에서 선그라스를 샀는데.....
좀 있다가 어제 내가 백화점에서 산 안경이 ......
작업이 들어온다. 안경이가 선그라스가....!
이걸 옥에 티로 생각해야 하는지?
인간미가 있다고 해야 하는지?
여러분들은 그런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늘 상 볼수 있는 일 어디 모임에나 가면 이런사람이 있다.
그 때 나는 어디에 속할 까?
너그로운 사람일 까 옥에 티는 보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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