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담은 떡! 추석을 준비하는 레몬 차!
보름달을 닮은 떡!
한 개의 떡이 추석날 둥그렇게 떠오르는 달을 생각나게 하는 떡 도넛 설기!
노란 설기가 추석날 달빛을 더 오르게 한다.
추석을 1주일 남겨놓고 하얀 김을 쐬면서 익어 가는 도넛 설기는 추석을 준비하는 넉넉한 인심이 익어가는 모습을 상징한다.
3기 자활 스포터즈단 온 떡의 맛과 풍미를 알아보기 위해 빛 차린 떡집에 모였다. 처음 만나는 떡이지만 마치 오랫동안 물일은 손놀림처럼 능숙한 솜씨를 발휘한다.
두 개의 떡 사이에 넣는 ‘안고’는 도넛 설기의 완성이다. 「호박·팥·딸기·쵸코·녹두·녹차 등 안고」의 종류도 다양하다. 세대의 변화에 맞게, 고객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같은 색 다른 맛 팥소와 초콜릿 소도 있다.
<설기 만드는 비법>
⇒ 설기 만들기
1. 찹쌀 + 설탕 + 천연색소 + 수분 = 용기에 담는다.
2. 불 위에서 지글지글 보글보글
3. 설기 완성이다.
떡을 만드는 능숙한 솜씨가 이제는 추석 선물을 위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인다.
⇒ 웰빙 차를 준비하는 과정도 남다른 세척의 비법이 있다.
<레몬차 만드는 비법>
== 레몬 청 세척 방법 ==
1. 세제 5분 담그기
2. 베이킹 소다 5분 담그기
3. 소금
4. 열탕
5. 찬물에 씻는다.
6. 씻은 레몬을 잘라 설탕과 함께 버무린다.
설탕과 레몬의 비율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1/;1을 기본으로 해서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 달달한 레몬 청은 설탕을 조금 더, 달지 않은 레몬 청은 설탕을 조금 덜 넣어서 섞으셔~용!
떡집 주인의 인심도 보름달만큼이나 넉넉하다.
설기와 레몬차의 비법을 공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도 없이 그럼요! 함께 하는 것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길이지요. 그 한마디에 참가한 스포터즈단의 손놀림은 더 분주하다. 레몬을 잘라야 하는 마음, 비법을 메모해야 하는 마음!
보름달을 닮은 도넛 설기와 레몬차는 추석을 준비하는 넉넉한 마음이다.
구민 여러분 넉넉하고 다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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