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봉사, 그 기쁨” 무한리필누리 복지 대축제
지난 11월 24일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누리 복지 대축제가 있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
△ 1년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여러분께 상장 및 상품 전달 중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기쁨은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누리 복지회 후원회장 (최 명란)의 인사말과 회장 (윤문두) 및 격려사를 시작으로 내빈 여러분의 축사 및 인사말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한리필 대축제가 시작되었다.
누리 복지회는 장애우와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발전하는 “우리를 희망하는 뜻”의 누리 복지회이다.
장애인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과 장애우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임직원들이 어울려 한 해 동안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를 더욱더 돋보이게 하였던 장학금 외 시상이다.
시상으로 시 의장상. 북구청 장상. 국회의원상 등으로 참가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다.
2017년 한해 한해유종의 미를 거두었듯 2018년 한해 누리 복지회의 활동도 기대된다.
이날 참석하신 내·외빈 및 지역주민 여러분 추운 날씨 행사를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누리 복지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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