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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월드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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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꽃천국 2017. 9.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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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 말!

피할 수 있는 시댁이 아니니 내 할 일만 하고 바라지 않는게 NO스트레스의 해답,

그런고로 그들이 스트레스 받을 지도 모른다는 해석에서 오는 지론.


두번째

잘 하려도 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도 하지 않음,

NO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시댁이라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방법

그런고로 그들은 나에게 바라는게 있고,

잘 하고 싶을 지 모르는지라

그 또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을 지 모른다는 해석에서 오는 지론



세번째

N0감정을 가지라는 것이지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NO감정과 무시를 잘못 사용하면 오해를 일으켜,

관계가 나빠 질 수 있다.


네번째

그들의 감정에 동요되지 마라!

그들이 하는 선물, 칭찬의 말에 동요가 되면

NO감정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를 한다.

그 무엇을 하더라도 평정을 유지하라.


다섯째

NO푸념

푸념은 사절

푸념은 적당히 듣기는 하되 하지는 마라.

그러다 보면 NO감정에 얽혀 감정실수를 할 수 있다.


여섯째

누구보다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기호에 대한 솔직함이 아니라

NO감정에 대해

자신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야만

이성과 감정의 통일로

행동에 혼란, 감정에 혼란을 피할 수 있다.


일곱째

선물과 감언이설에 동요되지 마라는 것이지

자신이 선물과 감언을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선물과 감언은 NO감정을 유지 할 수 있는 스킬이 된다.


많고 많은 사연,

좋고 싫은 사연,

자칫 시댁이라는 글귀에 혼란이 오고 감정에 휘말리다 보면

남편이 싫어 질 수 있다.


한 번 일으킨 감정의 착오는 두고 두고 앙금이 되어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잃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자신을 지키기 전에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다 보면

시댁에 대한 평정심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북&무비 토킹클럽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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