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 말!
피할 수 있는 시댁이 아니니 내 할 일만 하고 바라지 않는게 NO스트레스의 해답,
그런고로 그들이 스트레스 받을 지도 모른다는 해석에서 오는 지론.
두번째
잘 하려도 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도 하지 않음,
NO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시댁이라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방법
그런고로 그들은 나에게 바라는게 있고,
잘 하고 싶을 지 모르는지라
그 또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을 지 모른다는 해석에서 오는 지론
세번째
N0감정을 가지라는 것이지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NO감정과 무시를 잘못 사용하면 오해를 일으켜,
관계가 나빠 질 수 있다.
네번째
그들의 감정에 동요되지 마라!
그들이 하는 선물, 칭찬의 말에 동요가 되면
NO감정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를 한다.
그 무엇을 하더라도 평정을 유지하라.
다섯째
NO푸념
푸념은 사절
푸념은 적당히 듣기는 하되 하지는 마라.
그러다 보면 NO감정에 얽혀 감정실수를 할 수 있다.
여섯째
누구보다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기호에 대한 솔직함이 아니라
NO감정에 대해
자신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야만
이성과 감정의 통일로
행동에 혼란, 감정에 혼란을 피할 수 있다.
일곱째
선물과 감언이설에 동요되지 마라는 것이지
자신이 선물과 감언을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선물과 감언은 NO감정을 유지 할 수 있는 스킬이 된다.
많고 많은 사연,
좋고 싫은 사연,
자칫 시댁이라는 글귀에 혼란이 오고 감정에 휘말리다 보면
남편이 싫어 질 수 있다.
한 번 일으킨 감정의 착오는 두고 두고 앙금이 되어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잃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자신을 지키기 전에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다 보면
시댁에 대한 평정심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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