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희생 정신은 기본,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복지는 옵션"
저 "강 주원"은 금곡초등학교를 대표해서 2014년 회장, 부회장 선거공략을 말씀드립니다.
1. 정이 넘치는 학교, 서로 칭찬하는 학교,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2. 축구&피구 반대항 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3. 오누이 같은 선,후배 관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4. 왕따와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5.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등 주로 학생들의 관계형성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학교의 발전을 위한이야기 등 공략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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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부회장 교문앞 유세장 |
회장 후보중 회장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느낌으로 호소하는 웃음 |
한 겨울의 추운 날씨에도 회장, 부회장을 위해, 후보로 나선 자신을 위해 유세를 하는 금곡초등학교 학생들!
후보와 후보를 위한 친구들 그 누구도 추운 얼굴을 하는 학생들은 보기 어려웠다.
어쩜 이처럼 즐겁고 행복한 표정들을 하고 있을까?
하고 싶어 하는 것과 시켜서 하는 것은 달랐다. 누가 시켜서 하라 했다면 이런 얼굴들은 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후보들 당선도 좋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친구들의 굳은 결심이 이 날 이후 영원히 간직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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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회장 후보, 5명의 부회장 후보의 공략 후 교장선생님의" 一言 " |
내 소중한 하표가 진지하게 엄숙하게 투명하게 행해지는 곳 |
이 날 회장과 부회장 선거에서 전체 8명 중 회장 후보에는 여자 3명 중 "강 주원"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부회장 후보에는 남자 부회장1명이 출마하여 자동 당선 된 "박 지홍" 후보, 여자 부회장 후보 3명중 "김 민채" 후보가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후보들의 공략을 진지하고 엄숙하게 경청하고 있는 선거권자들의 앞에서 연설을 하는 후보들은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였을까?
후보들의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한 명 한 명의 투표자들은 투명한 선거를 위해 차분하고 엄숙하게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선거를 하는 이 날 투표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걸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가졌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단결된 "하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참으로 보기 좋았다.
"나 한 명쯤 투표를 하지 않는 다고~?" 하는 안일한 생각이 아닌 한 명의 힘이 모여 우리가 된 모습 [모방 할 수 없는 "열정"과 에너지] 꼭 필요한 학생들의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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