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안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피해▫가해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지원, 현실을 해결하는 학교폭력 인식 및 대책
2013년 10월 10월 16일 학생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된 부산교육의 3가지 과제 중 학교폭력 근절정책으로 현실을 해결하는 학교 폭력 인식 및 대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교육으로 ▦2013년 부산교육으로▦부산교육의 15대 역점 추진과제 ▦학교폭력 근절 정책』세 가지를 핵심으로 부산의 교육이야기 마당으로 역어가는 2013년 부산의 교육의 핵심과제였다.
“『▦ 2013년 부산교육으로』“는 전국 시 *도 교육청 평가 결과 ‘우수교육청’에 선정 및 학력신장 지원 외 25가지의 교육과제였고
"『▦ 부산교육의 15대 역점 추진과제』"로는 중학생 학업성취도 향상 및 바른 인격 형성을 위한 10대 덕목 실천 지도 외 13가지의 과제였으며
“『▦학교폭력 근절 정책』”로는 아래 4가지의 중점과제로 실시되었다.
1.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학교교육의 역할
2. 학교현장지원을 통한 자율적 예방활동 역량 강화
3.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강화
4.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이 세 가지 중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실인식과 대책에 대하여 관, 내 여러분과 기관장님들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토론 한마당을 역어갔다.
참석하신 내빈들의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의 “一 言“에는
『*인내와 규칙,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갈등해결능력(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는 연수를 실시하자,
*숲과 나무의 관계로 교육은 백년지대개로 숲을 가꾸는 것이고 숲을 가꾸는 사람에게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나무는 간벌을 할 수 있지만 사람은 “절대“ 간벌을 할 수 없다는 것,
*폭력에 있어서 가해자와 피해자 각자가 보호를 받아야하는 것이며 개인의 자질에 따라 숲의 모습은 달라진다는 것,
*교육은 핵일 화를 요구하지 않고 다양성을 알린다는 것,
같음과 다름으로 나와 다른 아이가 있음을 인식해야 존중과 배려가 생기며, 우리는 차이를 존중하는 교육을 하자는 것,』내빈 여러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에 와 닿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한 목소리로 터져 나오는 말, 감히 그 누가 귀담아 듣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 누구도 흘려듣는 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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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경 교육감님 |
부산지검 천종오검사님 |
"2013년 부산교육으로"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교육 이야기 마당으로는 우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교육현안으로 2013년 2월 20일 아시아드 시티 볼륨홀에서 실시한 학교체육교육의 현안과 발전, 3월 27일 사하구청 다목적홀에서 좋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교육 균형 발전 방안이 실시, 4월 30일 부경대학 베리타스 홀에서 행복한 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 실시, 5월 28일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 실시, 7월 1일 해운대 교육지원 청에서 사교육 없는 좋은 학교만들기 실시, 9월 12일 동래중학교 청람 관에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 공동체의 역할 실시, 그리고 10월 16일 학생문화예술회관에서 학교폭력 근절정책으로 현실을 해결하는 학교 폭력 인식 및 대책등 일곱 차례에 걸쳐 지역별 차별없이 실시 된 찾아가는 부산교육으로서 학부모, 시민의 참여, 협조와 함께 설 수 있는 부산교육의 현장의 소리로 주요 시책으로 실시되었다.
이렇게 부산교육은 현장의 소리에서 부터 학부모,시민, 기관의 협조와 함께 우리의 소리로 우리들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노력이기 보다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진 한 소리였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부산의 교육이 기관과 학무보, 시민 그리고 학생의 소리가 하나가 되었기에 자리 잡고 우뚝 설 수 있었 듯
부산의 학교폭력 근절 정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로 학교폭력 제로, 청소년 안전지대를 학대하기 위해 "나"만의 소리가 아닌 "우리"의 소리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실의 인식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대책으로 한 소리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1.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교육의 역할
2. 학교현장지원을 통한 자율적 예방활동과 역량 강화
3.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강화
4.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로
한개인의 노력과 실천보다는 가정, 학교,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인성교육이 실시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건전한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통한, 건전한 인성이 형성되어 갈 것이다.
학생들의 인성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형성되는 것이며 가꾸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다. 환경에서 오는 인성 교육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이라면 교육자의 입장에서 아무리 노력을 한들 "소 귀에 경 읽는" 겪일 것이다. 우리 아이의 인성에 유독 "내" 아이의 것만이 아닌 "우리"의 문제이다. 우리 문화 속에 뿌리 잡고 있는 "내"아이,
버릇 처럼 말하는 "우리"는 "우리"가 아닌 "내"이기에 "우리"와 "나"를 구별 할 수 없이 사용하곤 하지만 유독 자녀에게 만은 "우리" 자녀란 말을 사용 하는 데 어색하기만 하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자녀의 문제에서 만은 "양보"란 말이 어색한 우리의 문화, 문화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고 변화 해야 한다. 변화가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고 했다. 부산의 인성교육 함양에 있어서 "내"가 우닌 "우리"를 위해, "내" 아이가 아닌 "네"아이를 위해, 인성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한다면 부산의 학교폭력 근절 정책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로 학교폭력 제로, 청소년 안전지대를 학대하기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실 인식 및 대책"으로서 전략이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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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육성 알찬교육, 깨끗한 교육, 따뜻한 교육 |
학교폭력은 사회 모두가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제 |
변화하는 부산교육의 학교 폭력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 학교폭력은 학부모의 관심과 사랑, 교사의 배려와 관찰, 지역사회의 참여와 현장의 지원으로 학교 폭력은 근절 될 것이다.
현장에서 지원을 통한 자율적 예방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컨설팅' 육성을 통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찾아가는 법률 전문가'를 통한 현장 지원 강화
☆'푸른꿈 교실'을 통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멈춰 학교폭력'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신고 및 예방교육 활성화
☆성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치 , 보호 강화
등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부산 교육은 "멈춰 학교폭력"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기바능로 학교점담 경찰관 등 증원 및 체계적으로 운영, 전문성을 강화교육을 실시 하고 있으며, 교과부 학교폭력 실태조사등 분석, 활용 학교 폭력 정책 추진 거버넌스 구축을 하고 있다.
이렇게 시작부터 지속적이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대책, 방안, 활용까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부산교육의 학교폭력 근절, "멈춰 학교폭력" 프로그램이 있는 한 부산 교육의 학교 폭력은
"은폐와 은닉은 이제 그만"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의 참여가 현장의 소리로 현실을 인식, 직면하는 교육으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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