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식전 행사 리허설 중
▽ 웃음치료, 찔레곷 외
유재중 윤준오 국회의원
△ 미스터 B
▽ 레드우드 극장
100세를 살아야 하는 현실이 기쁘지만은 않은 지금!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자리로 빛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무르익어간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자리였습니다. 청춘 그 이름을 누가 나이에 맞는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가슴이 뛰는 순간이 청춘임을 증명하는 뇌청춘의 현장이었습니다.
한강의 기적, 부모님 세대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
혼자 있는 세상이 두려운 상황을 외면할 수 없는 부모님의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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