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빛 여울 학예발표회!
꽁꽁 얼어붙은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학예발표회다.
2019년 1월 3일 부산학생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금곡중학교 빛여울 학예발표회가 열렸다.
3학년 여자댄스 박 *리외 9명
『학생과 선생님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이 날 만큼은 학생과 선생님은 참가자의 자격으로 재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
선생님의 노래와 섹소폰 연주, 학생들의 노래, 춤, 합창, 뮤지컬, 연주는 참가자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어울림 한마당이었다.
1차 심사를 걸쳐 참가하게 된 학생들의 재능과 실력인 만큼 후끈 달아오른 열기가 한파의 추위를 날리기에 충분하였다.
1·2부 학년별 발표회는 1년 동안 갈고 닦은 예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신명 나는 한 마당이었다.
△ 뮤지컬 This is me 음악연주동아리 백*주 외 33
▽ 명월하음 - 모듬북연주/2학년 전8선외 4명
△ 1학년 뮤지컬 임*성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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