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띠를 만지하여
용궁김씨 집안의 신년회가 있었다.
그린하노이에서 50여명의 사촌이 모여서 친목과 그동안의 행보, 앞으로의 진취적인 활동을 위한 이야기 속속 풀어가는 자리다.
모임이 결성된 이래 처음 행차 하신 회원
올해 가을에 사위를 얻은 회원
대학월 졸업하고 하늘에 별따기 만큼어렵다는 대기업에 취직이 된 회원
모임결성 후 처음으로 회원100% 참석한 자리라 남다른 신년회였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올해는 1부행사로 마무리하였다.
대박, 만사형통인 해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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