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북구진로교육센터·선생님·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블로그기자이야기

by 연꽃천국 2017. 7. 27. 19:07

본문

북구진로교육센터·선생님·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2017년 진로·진학 박람회장에서 북구 진로체험단 선생님·자원봉사자들의 힘이 모여 우리 교육박람회장이 되다

 

▼ 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체험 활동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


 
지난 715, 162일 동안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 제1 전시장이다 진로·진학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시가 마련하였다.

 

1개의 진로·진학 지원센터와 7개소(북구·해운대·사하·사상·동래·영도·기장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진로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가 있었다
 
  ▼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담당자 근무하는 모습



 

이번 박람회를 위해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순남 팀장, 안동휘 선생님, 정수민 선생님, 진로체험단 선생님들, 자원봉사 학생들이 모여 각자의 재능과 끼가 모여 진로에 대한 자기 이해·진로 결정·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박람회로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말을 아낌없이 남겼다.

 

센터에서는 진로체험·동아리 체험의 참여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담당 선생님은 이색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매직 하우스, 도형 퍼즐, 과자로 만드는 건축, 시각디자인, 웹툰 작가, 공예체험으로 머리띠 만들기를 준비했다
 
        ▼ 활동 사진

도형 퍼즐, 매직 하우스, 과자로 만드는 건축, 시각디자인, 웹툰 작가,

공예체험으로 머리띠 만들기 활동 모습


 청소년들의 능력과 가치, 흥미에 맞는 진로선택·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장이었다. 유치원생부터 고3 수험생,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지역의 재능과 끼·역량, 진로체험·동아리 활동의 장소, 볼거리 참가할 거리가 풍성한 우리의 교육박람회장으로 막을 내렸다.

 

2018년 박람회에는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배움터로 더불어 성장하는 북구진로교육센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였다.

끝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여 더욱더 풍성한 박람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재능과 역량·자기계발을 위해 화이팅!


출처 : 책이랑 친구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