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과 소통하는 차세대 여성 지도자 여성리더 “토크콘서트” 가 있었다.

세상과 소통하는 차세대 여성 지도자 여성리더 “토크콘서트” 가 있었다.

 

7월 11일부터 14일 나흘 동안 4일 동안 부산여성가족 개발원에서 차세대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 수료생 89명과 담임선생님 2명, 부산여성개발원 원장 (김름이)

부산시 소재 31개 학교 90여 명의 고등학생이 ▲성인 지력 향상, ▲자아존중과 삶의 주체성 강화, ▲미래를 위한 준비, ▲여성리더로서의 소양을 위한 교육이다.

 

부산시 차세대 여성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실천으로 차세대 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첫째 여성으로서의 강점을 찾고 실천, 둘째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확인하고 표현, 셋째 미래를 위한 비전을 작성하고 실천계획을 수립, 넷째 세상과 더불어 소통하는 여성 지도자의 여성리더의 소양, 다섯째 멘토를 통해 진로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주체적인 삶의 설계가 목적이다.

이 과정은 학교 밖 교육과 학교 교육의 만남이다. 진로에 대한 호기심, 현장의 소리를 교육현장으로 옮기자는데 의의가 있다.

아직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들이다. 아직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여고 2학년들, 사회에 대한 궁금증으로 내딛는 순간이었다.

진로·진학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내가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4시간 동안 분야별 직종의 멘토와 함께 하는 시간은 멘토의 직업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행동·말투·표정·장식까지도 호기심과 직업에 대한 관심으로서 질문대상이 되었다.

폭염과 함께 하는 4일 총 32시간의 시간이 진로·진학을 선택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역량개발 시간은 30도를 넘나드는 여름 날씨를 더 후끈하게 하였다. 꿈과 도전을 위한 준비 활동에는 냉철한 판단과 분석으로 폭염주의보를 날려버리는 시원하고 명쾌한 소통과 자기관리기술의 습득하는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시간이 되었다.

▽ 활동, 발표, 참가 우수자

김*담(대명여자고등학교), 박*희(동래여자고등학교), 정*진(금명여자고등학교), 제*리(동주여자고등학교)

       

□담당(정현주)연구원Q & A 타임 !

 

Q 이 교육을 위해 특별히 심혈을 기울 이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입니까?

A 프로그램 담당 연구원(정현주)은 차세대 여성리더로서의 가치지향적인 사고 함양과 소질 개발도 중요하지만 학교 밖 교육으로서 실천이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위해 각 반 담임제를 실시하고,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지하철, 버스 승차장에서의 셔틀버스를 운행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A 두 번째로 관심을 기울게 된 것은 리더로서의 소질은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관계의 소통 프로그램이 시대를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역향으로서 더불어 소통하고 성장하는 여성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회의 장으로서 활용입니다.

A 여성의 미래의 역할로서 꿈과 희망을 가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표현하고 실천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에 핵심을 두었습니다.

A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참가하고 활동,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학생에게는

▽ 다양한 활동하는 모습

  

□참가자(학생) Q & A 타임 !

 

《행사 참가 전 & 행사 참가 후》

 

Q 참가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학생 1 : 1학기 기말 시험을 치고 가볍게 참가하였다.

A 학생 2 : 학교 밖에서 경험하는 교육으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A 학생 3 : 이 교육을 참가하기 위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토의 토론 시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참가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라기보다는 학교를 대표하는 마음과 어떤 교육인지에 대한 설렘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A 학생 4 : 학교 안내 공문으로 희망하는 학생이면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A 학생 5 : 셀프 리더십 · 리더십 강화 교육이라고 해서 졸업 꿈이 CEO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였습니다.

A 학생 6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등학교를 마무리하고 싶어서 신청하였습니다.

Q 4일 동안 일정을 마치고

A 학생 1 : 남은 고등학교 생활을 지금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A 학생 2 : 필요에 의해 봉사를 하게 되었지만 이 교육을 들으면서 봉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 학생 3 : 꿈만 기록하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구체적인 꿈을 찾아 하겠다는 생각과 내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A 학생 4 :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그 많은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실천하기 위한 플랜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A 학생 5 : 다양한 직업에 대한 소개, 생각하지 못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가 내가 꿈꾸었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 학생 6 : 전공의 영향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는 멘토님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A 학생 7 : 화려한 스펙보다 소소한 스펙이 나의 진로·진학의 선택에 2% 채울 수 있다는 자신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Q 교육을 마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점입니까?

 

A 학생 1 : 4일이란 시간이 너무 짜게 느껴졌습니다. 학교에서 정규 교육으로 이런 교육이 있다면 하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A 학생 2 : 발표시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점

 

A 학생 3 : 진로 탐색 시간에 현장에 근무 중인 실무자의 소리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멘토 선생님에게 좀 더 많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리더십·자기 이해·세상과의 소통시간에는 폭염주의보가 한바탕 지나갔고, 진로 탐색·내 인생의 로드맵·꿈을 꾸고 도전하는 시간에는 폭염주의보의 열기를 식히는 냉철한 판단과 예리한 분석력이 여름의 열기를 식혔다. 학생들의 후기에서 보여주듯이 교육에 대한 관심 진로에 대한 열정,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은 학교 밖에서도 학교 안에서도 바람을 일으키는 변화의 열풍이었다.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의 바람이 부산여성가족 개발원에서 교육이 공교육의 실천을 향해 GO!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위해 일·가정의 양립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여성 리더뿐만 아니라 여성가족 개발원에서 가족의 안녕을 위해 남성 리더과정도 개설되는 그 날을 향해 GO!

 

차세대 리더를 위한 ▲우수한 인력의 활용, ▲삶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교육, ▲리더에게 필요한 사고·습관의 형성, ▲차세대 리더로서의 에너지가 가정의 화목, ▲가족에서 시작되는 소통의 힘으로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의 진정한 여성·남성 리더가 될 것입니다.

 

차세대 여성·남성의 리더들이여 파이팅!

출처 : 책이랑 친구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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