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비타민,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연주회
▲ 내빈과 함께 소년소녀 합창단
지난 10월 20일 저녁 7시, 민·관의 주민과 함께 학생문화회관 대극장에 모였다.
북구의 소년소녀 합창단의 주옥같은 멜로디, 지역민의 정성을 담은 날이었다.
특별 출연 ‘북구여성합창단’, ‘정 신혜 무용단’은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돋보이게 하는 날이었다.
45명의 청소년 합창단은 문화 · 교육뿐만 아니라 시민의 정서함양에도 한몫 하였다.
기온변화가 있는 가을 날씨 합창단의 주옥같은 멜로디, 추억(곡: 아리랑, 둥개둥개 둥 개 둥)의 화음은 가을의 비타민이었다.
▲ 특별출연
▼ 특별출연 북구여성합창단
▼▲ 특별출연 정신혜 무용단
▼ 소년 소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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