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포나루 축제 첫째 날

구포나루 축제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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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구분된 체험관은 찾는 이로 하여금 선택할 기회를 넓혔다.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국수를 먹으려면 어떤 집으로 갈까를 고민해야 했다. 음식을 먹으려면 고개 돌려 한 바퀴 돌면서 무얼 먹으러 갈까를 고민해야 하는 선택은 어수선한 축제장을 한결 맛깔스럽게 했다.

구청장(황재관)은 주민들의 봉사하는 모습을 둘러보면서 위로와 격려, 한입의 국물 맛을 보면서 주민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다.

지역 간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전주시민들의 점심시간에 황 재관 구청장은 국밥 한 그릇에 많은 것은 이야기하면서 주민의 소리, 지역의 소리, 구포나루 행사의 이야기를 주민과 함께하였다.

많은 봉사자와 지역주민, 이 행사를 위해 방문하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덕분에 2016년 제5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는 시작되었다.

이바라, 퍼뜩 온나 ! 알것나!

(이 사람아 빨리 와라. 알겠지)

△▽  주민과 함께 하는 황 재관 구청장

▽ 먹거리

▽ 볼거리

▽ 체험하는 곳

▽ 체험도 하고, 구경도 하고

▽ 소원등 만들기

△ 자외선 팔찌 만들기

▽ 다육이 심기

△ 노젓기 체험

▽ 밀 굽기 체험

출처 :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러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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