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 마‘ 학부모 동아리 위촉장 수여식
△▽ 단체 기념사진 및 위촉장 수여모습
<책, 사, 마 : 책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금곡초등학교에는 책을 읽는 학부모 동아리가 있다.
올해 5년째로 학부모들이 모여서 활동을 한다.
월 2회 한 교실에 학부모 한 명씩,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책을 읽는다.
매년 신학기가 되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신규 회원이 모집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을 한다.
동아리 회원 전원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잘하려고 하지 맑고 우리 자녀에게 읽어 준다. 고 생각을 하면 된다. 우리 자녀가 20명 있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책을 읽은 후 도서관에 모여 피드백을 한다.
▽ 교장(이영춘)선생님과 회원의 다과 시간
△ 사서선생님의 업무모습
▽ 교실내 책읽는 어머니
올해는 기존 9명에 1명의 신규 회원, 10명의 회원이 모여 활동을 한다.
올해도 이 영춘 교장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는 어머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위로의 의미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마련된 교장 선생님과 나눔의 자리는 학교와 어머니의 소통 자리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2016년 동아리 위촉 식은 한마음을 외치는 파이팅! 과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하였다.
학부모동아리 책, 사, 마 회원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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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동아리 위촉장 수여!
<학부모동아리 “책, 사, 마” : 책을 사랑하는 어머니들의 모임>
금곡초등학교에는 책을 읽는 학부모 동아리가 있다.
매년 신학기가 되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9명에 1명의 신규 회원, 10명의 회원이 모여 활동을 한다.
책을 읽은 후 도서관에 모여 피드백을 한다.
2016년 5년째로 학부모들이 모여, 월 2회 한 교실에 학부모 한 명씩,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책을 읽는 활동이다.
올해도 이 영춘 교장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는 어머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위로의 의미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마련된 교장 선생님과 나눔의 자리는 학교와 어머니의 소통 자리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2016년 동아리 위촉 식은 한마음을 외치는 파이팅! 과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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