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이 북구의 문화거리로 변신
화명생태공원이 북구의 문화거리로 변신 - 오는 8월24일 화명생태공원 진입 지하보도 경관개선 준공 - 북구 금곡·화명동 생태공원 진입로 3곳 특화경관 조성 및 조명환경 개선 - 이외 최근 ▲지사동 맨발 건강길 ▲화명수림대 조명특화거리 ▲금곡·화명 일대 옹벽 경관개선 - 도시의 삭막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환경으로 개선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일 뿐만아니라 문화거리로~ 지역 곳곳에 삭만한 분위기를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문화거리로 변신! 오는 8월 24일 노후되고 다소 어두운 지하보도를 힐링 포인트로 탈바꿈하는 ‘화명생태공원 진입 지하보도 경관개선사업을 시작한다. 부산 북구 금곡동과 화명동에는 화명생태공원 진입을 위한 3곳의 지하보도가 있는데, 노후되고 조명이 어두워 이용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
블로그기자이야기
2021. 8. 1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