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수다
2022.04.28 by 연꽃천국
제목: 매미의 수다 글: 김말선 1년동안 침묵을 지켰다. 한 철 수다로 입이 쩌렁쩌렁 하루동안 기쁨의 수다로 맴맴 하루동안 슬픔의 수다로 맴맴 하루동안 아쉬움의 수다로 맴맴 하루동안 즐거움의 수다로 맴맴 하루동안 통쾌함의 수다로 맴맴 맴맴 ~ 맴 한해의 수면과 숙면으로 맴맴 ~ 맴
논술*토론 이야기 2022. 4. 2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