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졸업이 어떠한가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또다른 동기가 될수 있습니다.
동기란?
학습을 하게되는 동기
선택하는 동기
차이에 대한 동기
모든 사람이 출발점이 같을 수는 있지만 결과에 대한 평등도 같다고 할수 있을 까요!
저마다의 재능에 따 기호의 차이도 크다고 볼수 있다.
부먹이냐 찌먹이냐의 차이가 아니다.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
가능에 대한 투자!
희망에대한 투자!
소망의 가능성에 투자!
가정에서 투자를 계획하듯
인재양성을 위한투자도 꼭 있어야 하는 항목이이 아닐까요!
과학고등학교가 합격했을 때의 고민이 다르고
1학년 때의 고민이 다르고
2학년 때의 고민이 다르고
3학년 때의 고민이 다르지만
그 과정속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가고
자신이 탐구해야 하는 것을 알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잘 해야 되낟가 아니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차이에오는 결과로 해석이 있다면
1등과 꼴등의 문제가 아니라
선행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에 충실한가 아닌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으로
학생스스로 문제를 찾아가는 것을 바라볼수 있다면
결과에 대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과학고의 선택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택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또한 어른의 몫이라고 봅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0) | 2023.01.10 |
---|---|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있네요. (0) | 2023.01.10 |
부산 북구보건소 일반진료 재개! (0) | 2022.12.29 |
2023년 보험료인상 내용 (0) | 2022.12.27 |
국가보훈처, 가덕도·가락동 국군묘지 국가관리묘역 지정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