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맛나요.
단팥죽에 카스테라..
둘이먹다가 한타스 죽어도 모를 맛.
창원출장왔다
잠시 들런곳..
창원 들렀다 오는 길에 먹었는데..ㅠㅠ
장유폭포 가는 길목에 들어갔는데
바쁜마음에 ... 그냥 나왔네요.
검색을 하니
김해시 대청계곡길 44-13 으로 나오는 군요.
야근하다다가 출출한 시간 저녁 9시가 되니 낮에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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