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의 탄생은 1982년 대교행정(1982~1990)이다. 뒤를 이어 교육월보(1990,11~1998, 2), 교육마당(1999, 3~2007,12), 꿈나래(2008, 8~2013, 2), 행복한교육(2013, 3~현재) 학부모 학생 교직원 및 교육관련 종사자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최초 명예기자는 교육마당 21(1999년 7월) 학무모 기자다.
행복한 교육은 2013년 명예기자 위촉을 시작으로, 2014년 30명, 2015년 63명, 2016년 65명, 2017년 84명, 2018년 80명, 2019년 103명이 위촉되었다.
연말 평가회에서 성실히 활동한 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2019년 선발된 기자가 많았던 만큼 최다인원이 (수상자 교사 4명(김경민, 양묘생, 오인선, 유연산), 일반 5명(김영근, 이하성, 김말선, 차현숙, 김희수))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