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인 어머니(정말달 92세)
부고에 먼 길마다 않고 한 걸음에 찾아 함께 ”예“를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과 삼우제를 마치고 인사 올립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합니다만 먼저 글로 감사인사 대신 전하는 마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귀댁의 대·소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7월 15일
고인 정말달 여사의 3남4녀 중 막내 김말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