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스포터즈 간담회 날 !
지난 5월 자활스포터즈 1기가 위촉되고, 7월에 자활스포터즈 2기가 위촉되었다.
▣ 자활 지원의 목적
자활 근로 사업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으로 근로의 기회를 통한 자활능력 배양 및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으로 생산적 복지실현
빛 차린 = ”빛“ + ”차리다“
폭염을 물리치고 한 달 동안 ”자활스포터즈“ 활동을 참가한 40여 명의 참가자들 !
자활스포터즈단의 역할은 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의 상품을 홍보·모니터링이다.
지정된 곳곳의 기관에 방문하여 직접 만들고, 맛보고, 체험한다.
기관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떤 점이 공유할 수 있는 점인지를 체험·자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고객에게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떤 점이 개선되어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다.
체험 후 좋은 아이디어에 대한 격려와 칭찬의 시간은 한 발 걸음마다 땀방울을 훔치며 경험한 소중한 한마디가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다.
▣ 스포터즈 단의 소중한 한마디 !
1. 맛과 제품의 균일성
2. 지역에 따라 배정이 되었으면 한다.
3. 스포터즈단의 기간의 더 늘리자.
4. 전문성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5. 상품의 다양성이 있었으면 한다.
6. 일회성 체험보다 반복되는 체험이 전문성과 아이디어가 더 풍부할 것이다.
7. 북구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8.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와 기회를 제공하자.
등 앞으로 더 발전된 자활을 위해 스포터즈단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북구의 희망과 성장을 담은 빛 차린 의미가 북구만의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는 그 날 까지 계속 되 GO!
북구 자활 스포터즈단의 작은 땀방울이 우리의 희망과 미래가 되는 밑거름이 되 GO!
자활스포터즈단 여러분!
폭염의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한 발걸음·땀방울 더 발전된 북구의 자활사업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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