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는 생활문화예술제가 있다.
문화 향기의 느낌이 있는 생활문화예술제가 첫발을 내디뎠다.
11월 13일 북구 문화 빙상센터에서 공연·전시·체험으로 북구 주민이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의 행사였다.
1층에서 전시회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낙동 문화 인화 반의 사군자는 우리의 색을 연구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펩아트전시외 체험전이 있었다.
팸 기술(PapArt)은펨아트(PapArt)는 종이페이퍼(Paper)+기술(Art)의아트(Art)의 합성어로 종이로 만두를 어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예술적 작품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문화영역이다.
2층에서 북구주민의 맛과 멋 재능이 담겨있는 공연이 있었다.
우리의 소리가 담겨있는 예술단(한얼 국악예술단 외), 우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물놀이(대천골 사물놀이패 외), 북구 구민여성들이 모여 있는 북구여성합창단 등 시민들의 마음, 솜씨, 재능, 이야기가 담겨있는 공연이었다.
공연마당 참가자 대천 골 사물놀이패, 윤슬 하모니, 시랑예술단, 한 소리, 디딤새 예술단, 시나래, 낙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프로뒤태, 한얼 국악예술단, 구로1동비석골풍물단, 어울림소리사랑, 산하 밴드, 실버벨사랑춤 무용단, 감동진, 낙동색소폰앙상블, 닉스댄스크루, 미화예술단, 참 벨 색소폰, 심쿵얼쑤난타, 주부KPOP댄스퍼포먼스ENG, 춤세상, 7080통기타리 멤버, 북구여성합창단 등 노력이 있었기에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전시마당 참가자 낙동문인화반, 천그림자유부인, 종이각시, 냥샘토탈공예, 차자리 등 솜씨 자랑으로 눈의 행복을 담을 수 있었다.
체험마당은 색소폰, 드럼, 기타, 사물놀이, 마음을 전하는 켈리, 석고, 방향제 만들기로 아이들의 진로 탐색으로 한마당이었다.
참가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참가자의 작품
△ 낙동문화방 수묵화전
▽ 펩아트
△ 종이접기 작품 등
▽ 전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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