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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곡동 주민의 더위는 산책로 10분에서,

블로그기자이야기

by 연꽃천국 2016. 8.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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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주민의 더위는 산책로 10분에서,


금곡동에는 부산소방학교와 여성개발원이 있다. 그 인근에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여성개발원과 소방학교에서 금정산 고당봉을 향하는 두 갈래의 길이 있다. 두 갈래의 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다. 산책길을 따라 풀숲을 10여 분 정도 거닐다 보면 바위틈 사이 흐르는 물을 볼 수 있다.


22년 만에 찾아온 더위를 이기기 위해 금곡동에 위치한 작은 암자(진홍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기 위해 찾았다.


숲이 있고, 물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지역주민들이 찾은 여기에서 물총 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벌레도 찾고, 가져온 간식도 먹으면서 늦더위의 심술을 달래며, 더위도 식히고, 흐르는 물에 땀을 씻기도 하였다.

▽ 우리 출발합니다요!

 △▽도착 했습니다요


 이제 물놀이 합니다요.

    손부터 적시고요.

    그 다음엔 준비됐습니까요.






 지금부터는 찾아봐요.

   개미, 피라미, 여치, 메뚜기, 나비 등 자연관찰 시간입니다요.

   아! 버섯도 찾아야 하고요.









 여성개발원에 여성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잔디 멋있습니다요.


△▽ 물고기도 있고, 풍차도 있고, 휴식공간도 있고, 산책로도 있더라구요.


△▽  삼삼오오 모여  잘 다녀왔어요.

     기념촬영도 했어요. 못한 친고도 있어요. 너무 빨리 도착해서 .....!

     산책로 가실 때는 망설이거나 헤메지 말고 산책로 안내도를 꼭 보시고 가셔요.

     알겠습니다요.



출처 : 책이랑 친구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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