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부산교육이야기 마당
시민과 소통하는 이야기 "부산교육이야기 마당"에서 임 혜경교육감, 교육청 관계자들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원, 대학·지방자치단체 등 교육협력기관등의 참석자들이 시민과 함께 "한 소리"에 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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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및 교원 협력기관 참석자 |
학부모 및 내빈 여러분의 참석자 |
교육감외 기관의 참석자 |
부산 교육 박람회의 토의와 토론 한마당
11월 28일 목요일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이해와 실천
11월 29일 금요일 부산교육 이야기마당
11월 29일 금요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정책학교 성과보고 및 주제토론 등 세 차례의 토의와 토론이 실시되었다.
세 차례 실시된 토의와 토론 중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교육이야기 마당으로 부산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으로서 2013년 부산교육의 성과 발표와 합께 실시 되었다.
이 날 실시된 토론은
1. 부산교육의 발전을 위한 학부모·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
2. 교육협력기관과의 공동 노력을 통한 부산교육의 발전 방향 협의
를 목적으로 지·덕·체·정이 조화된 알 찬 교육, 서로 존종하고 신뢰받는 깨끗한 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 부산교육 발전에 대한 건의 등을 대면 및 서면으로 질의 응답이 2013년 부산교육 주요 정책은 시교육청 정책기획관실 차 종호 기획담당사무관, 부산교육이 나아갈 길은 양운고등학교 신 수호 양운고 교장선생님그리고 임 혜경 교육감님의 진행으로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원,대학·지방자치단체 등 교육협력기관등의 참석으로 실시되었다.
이야기마당은 교육현안 및 주요시책으로 토론 주제로 선정되었고 지역기반 교육정책 개발 및 추진되었으며 월1회 개최하여 11월 현재 7회 개최되었고 이 날 8회로 진행되었다.
2013년 부산교육은 대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얻고 있었다.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교육청으로 인정, 기록관리 현황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인정, 교육연수원 최우수 연수원으로 인정, 학업성취평가 3년연속 상승으로 인정, 기초 학력미달 비율 감소 중학교 전국1위로 인정을 받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얻기 까지 교육청, 학교, 학부모들의 노력과 인내가 없었다면 이루기 힘든 성과였지 않을 까 합니다. 결과에 대한 노력으로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 박수가 이것으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 날 임 혜경교육감님이 특별히 강조 하셨던 말씀 중은 교육이란 학생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선 개인적으로 개인역량강화를 위해서 자기통제와 자기관기가 중요하며 사회적으로는 공교육이 내실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교육이 필요없는 공교육을 강조 하셨습니다.
부산교육의 발달 과정으로는 지·덕·체·정이 조화된 알찬교육의 첫째 알찬교육, 둘째 물적, 인적으로 깨끗한 환경, 세째 따뜻한 교육 토의와 토론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이 날 토론의 질의 중
*영어의 생활화 영어의 실력 향상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영어 방송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의견.
*사고력 창의력향상을 위한 토의와 토론중심의 국어교육, 수학과 과학 수업이 암기와 문제풀이식 주입식교육에서 체험 학습교육을 교내 학교수업으로 도입 하는 의견.
*부산교육의 이야기 마당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횟수를 늘여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는 의견
*교사들의 교양과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자는 의견
*교과 내용과 연계 인성교육에 대한 의견
*중·고등학생의 진로 교육 중 공학은 설계 즉 디자인으로 아트이므로 남성보다 여성의 섬세함이 더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공학에 대한 내용
*가치관 형성을 가지는 생태교육을 실시 하여 생명의 존중감과 존재의 이유를 가르치자는 의견
*부산 북스타트 운동의 어린이 청소년 도서기행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현장 체험, 청소년 문학기행, 독서기행으로서 성과를 얻고 있는 이야기
*양덕여중의 김 태수 교장선생님의 맟춤형 인성교육을 실시 하다 보니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게 되어 지나 가는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 줌으로 인해 소통하는 학교로 변화 되어 중학교에서 생기는 학폭의 문제등 기타 문제들이 줄었다는 이야기
*동백중학교 교장 선생님은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가 변화는 이야기등 120분동안의 시간이 꺼질 줄 모르고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에 부산 교육의 알찬교육 깨끗한교육 따뜻한 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원, 대학·지방자치단체 등 교육협력기관등의 참석으로 실시되는 부산교육, 살아있는 생생한 교육, 중앙교육이 부산지역에 뿌리내리는 교육, 국가 수준의 학업 성취도가 이루어지는 교육, 국가가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과 발맞추어 나아 가는 교육,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교육의 바람회가 있는 한 부산교육을 만나면 미래가 밝아 질 것이라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부산 교육이야기 마당에 참석해 주신 유·초·중·고 학부모 및 교원, 대학·지방자치단체 등 교육협력기관및 기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부산 교육 이야기 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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