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만나는 재즈버스킹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 속 문화 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문화표현과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자유롭게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북구청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스포츠 시설 등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문화관람, 야간 개방 등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맞춤형 사업(특화)을 추진하고 있다.(자료출처 : 북구청 문화가 있는 날(culture.go.kr)

 

▼ 1부 선곡 중

 

1부는 브리즈온 앙상블 팀의 클래식 색소폰 공연

♬-선곡

You got a friend in me

비창

바람이 부네요

밤 편지

Kazabue

Sprited away

 

▲ 2부 선곡 중

2부는 초이밴드의 재즈 앙상블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선곡

-Come rain or come shin

-Don’t get around much any more

-Route 66

-Fly me to the moon

-I love for sentiment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