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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나는 새"금난새"
연꽃천국
2019. 11. 22. 22:57
스토리텔링이 있는 클래식 연주!
뭔지 모르고 듣는 클래식도 있다.
곡의 믜미가 훙미를 돋구었다.
짧지만 굵은 해설이 가슴에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