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곡동 사랑이음 음악회 체험활동 들!
금곡동 사랑이음 음악회 체험활동 들!
지난 6월 22일 금곡동 하나로 마트 광장에서 금곡동 주민 장기 자랑 대회다.
지역 주민의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자리였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금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능과 끼를 펼치기 위해 참여할 수 있고, 광장의 참여 마당에 볼거리 참여할 거리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 한복 접기, 풍선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까지 할 수 있는 자리다.
△▽ 금곡동 마을 건강 센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당뇨 수치와 혈압을 점검한다.
당뇨수치 검사를 위해 순간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여!
아가씨 고마워!
△▽ 인삼 수경재배는 아무물이나 가능한 것이 아니다. 지하수만 가능하다. 25년정도 자랐는데 10cm가 될까 말까?
많은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만들었다.
△▽ 보기만 하여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누구나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재료비 무료 체험비 무료 작품은 체험 후 개인이 가져 간다.
△ 옛말에 음식으로 장난치면 못써!
그래도 멋진걸 어떡해요.
장난이 아니다. 예술 작품이다.
▽ 과일 만들기 풍선아트는 아이들과 어머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직접 만들기도 하고 바쁘신 참가자는 그냥 가져 가기도 한다. 바라만 봐도 만들고 싶다.
△ 보건소에서는 구민의 건강을 위해 걷기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금곡동 걷기동아리는 매주 화, 목 10시~11시 금곡동 인력개발원 앞 운동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담당자 걷기동아리에 관한 설명 중이다.(우천시 변경되기도하고, 월 1회 실내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한다.)
어르신 꼭 오셔요.
▽ 우리 옷 한복 색종이 접기
어른 아이들 모두가 가능한 체험이다. 참가비도 무료, 마음에 들면 한복도 한 벌 가져 갈 수 있다. 물론 색종이 접기 한복이다. 너무예뻐 뭘 가져가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참가자도 있다.
△▽ 예쁜 화분도 살 수 있다. 메리골드 화분 하나에 2000원, 아로마로 여러가지 만들기 체험도 있다.
△▽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지역주민의 참여 활동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인삼 만들기, 수박 공예, 금곡동 걷기동아리 회원 모집하는 담당자까지 금곡동의 볼거리 놀 거리가 풍성한 하루다.
광장의 여기저기 체험을 하고 나면 한 살림 넉넉하게 챙겨갈 수 있다.
볼펜, 시장바구니, 인삼, 비누, 휴대용 밴드, 카드, 루즈 볼펜, 봉투 등 풍성한 하루, 주말이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
이 행사를 위해 참여하신 민·관, 지역주민 여러분 다음 행사에도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