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대와 함께하는 변화하는 풍성한 교육박람회 !
시대와 함께하는 변화하는 풍성한 교육박람회 !
참여하는 교육으로의 길라잡이 교육박람회장이었다.
지난 7월 15일, 16일 2일 동안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부산교육박람회가 있었다.
부산시 교육감 김석준, 부산시 의장 백종헌과 함께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장의 더욱더 돋보였다.
▽ 부산시 교육감(김석준), 부산시 의장(백종헌), 부산시의원(오은택) 외 내·외빈과 함께
2017년 교육박람회는 진로·진학관으로 구성되었다.
1개의 진로·진학 지원센터와 6개소(해운대·사하·사상·동래·북구·기장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진로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에 참가자의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하였다.
진로 관에는 6개의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이 되어 미래직업정보관, 직업체험관,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관, 진로적성검사관, 진로상담관, 진로교육관이 마련되었다.
진로 선택은 맞춤형으로 개인의 역량과 기호에 따라 체험할 수 있었다.
진학관의 하이라이트 2017년 대학입시정보와 맞춤형컨설팅가 주축이 되어 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국립과학관, 한국교용정보원 등 60여개의 기관과 지역대학인 부산대를 비롯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특성화대 등 59개의 전국 주요대학이 참여하였다.
다양하고 풍성한 진관은 유치원생부터 고3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접근의 용이성이 있었다.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시가 마련한 진로·진학 박람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고 발전된 모습이었다.
학생들의 재능과 끼·역량, 진로체험·동아리 활동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박람회는 막을 내렸지만, 올해의 아쉬움이 2018년 박람회장의 기다리게 하는 볼거리 참가할 거리가 풍성한 2017년 교육박람회장이었다.
▽ 학생들의 재능과 끼가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