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행복교육을 위한 공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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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의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운영위 “공감”콘서트
성악가 박훈과 함께 행복을 위한 성악, 실내악연주와 함께 출발한 행사에 이어
행복교육멘토 이준석씨의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대한 강연은 젊은이의 소리라기보다는 내일을 일구어 나갈 대한의 소리로 들렸다.
1.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비판적 문제인식, 창의 체험,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2. 리더란 팀을 이끌었을 때 팀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인정하는 삶이어야 한다.
3. 1등 VS 리더 : 일등은 얼마나더 빠르게 정해진 목표에 도달하는지에 대한 가치
...............등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등이 되기보다 일류대를 나오기보다 의지와 도전 작은 승리를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준석씨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가 없었다.
그 뒤를 이어 행복교육정책토론자 김세연씨와 함께한 교육정책토론
1.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진행방법과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2. 특성화고의 역량강화사업에 대한학교현장에 대한 실사 및 구체적인 평가방안에 대한 설명
3. 작은 도서관 활성화방안대책추진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
4.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대한 구체적인 적용방안에 대한 설명
5. 한국사교과서 검정 및 수정 보완에 대한 정책적 대책과 지침방안
6. 한국교육의 현실에 맞는 영어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
7. 전문대활성화 방안에 대한, 창의적체험학습및 조기 진로탐색교육과의 연계프로그램의 현장체험에
대한 방안등 내빈과 학부모님, 김 세연의원님의 터져 나오는 질의응답,
이 날 행사장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느낄 수도 없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현장토크 부산교육의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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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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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박 훈 |
행복교육정책토론회를 이어 지식 나눔 발대식을 끝으로 이 날 행사장을 마무리 했습니다.
행사장의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소리가 끝이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현장의 소리,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 교육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계속 이어진다면 부산의 교육은 더욱더 빛날 것이고 아이들의 미래는 활짝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