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절 교육 과 자기이해 체험 활동 ☆-----
바른 아이가 세상을 만는다.
길을 가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다.
그리고 스쳐 간 자리에 혼자 머리속이 혼란 스럽다.
"누구?
기특하군?
인사성이 바른아이군!
뉘집아이일까!"
그리곤 혼자서 시~익 웃는다.
멍하니 걷고 있던이에게 미소를 짖게 하는 행동
그런 아이가 사람이 많을 수록 세상을 밝아 질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은 아이가 많을 수록 세상은 밝아 진다는 것
밝은 아이가 세상을 만든다.
그런 세상을 만들 청소년들이 받는 교육
예절과 자기이해 체험 활동의 자리
학교:금곡중학교
장소:금곡 청소년 수련관
시간: 오후 3시 ~4시
기간: 5월 < 매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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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
예절과 자기이해의 활동 |
생활예절의 이해 |
마음씨,맵씨,말씨예절 |
배려,인사,좋은말 하기 |
예의 범절이란 ?
예의 + 범절 = 예의 범절
<마음 + 행동 = 예의 범절>이라고 한다.
예절이라고 하면 도덕이 먼저 생각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지켜야 할 예절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식사, 인사, 공공장소,수업시간등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예절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예절" 이란 것을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정작 예절이라고 해서 무엇을 가르칠까 ?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그런 예절을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망설이게 되는 것이" 예절"이란 말
배려하고, 인사 잘 하고, 좋은 말을 사용해야 한다.
누구나 다알고 있는 진실을 체험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생활속에 익숙해진 사람들과 관계에서 자칫 놓칠수 있었던 생활 속예절을 학교에서 정규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배우고 익힘으로서 다시한번 더 경각심을 심어주게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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