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년만에 명함을 "업"

이번에는 오래걸렸습니다.

조금 태만함도 있었고, 세월을 무시 할수는 없지요.

그 세월속에 나름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자리를 찾아 왔군요.

일을 시작한 이후 가장오래 걸린 업그레이드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16년 9월 부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마음과 불씨, 관심이 모여 큰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배려하는 마음, 더 성숙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책이랑 친구

글쓴이 : 연꽃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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